shikishen의 기억 제4막

8번째 손전화

이야기2015.10.31 11:41


아이폰6S 로즈골드 컬러버전 케이스

6번째 손전화 아이폰4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게 2010년 9월. 그 전가지 애플의 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삶을 살다가 소위 앱등이로 바뀌고, 3번째 아이폰이자 8번째 손전화로 이 아이폰6S 로즈골드 컬러버전을 선택하여 바꾸기에 이르렀다. 사실 계속 사용하던 아이폰5 블랙도 아직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요즘은 남자라면 핑크라는 대세를 타고자 예약했던 것이 덜컥 성공하여 교체하게 되었다.

앞에서 보면 그냥 6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를 정도.등짝을 보면 확실히 보이는 로즈골드 컬러.구성품.

사실 손전화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만 되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져버렸고, 성능과 디자인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계속 블랙을 고집하고 살아왔지만 이번에는 안어울리게도 로즈골드라는 컬러에 마음이 움직인 것도 그런 탓이 아닐까.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 블랙과 함께


또다시 2년간의 노예계약에 자진해서 도장을 찍었고, 다음번엔 어떤 손전화를 선택하게 될지 도무지 감이 안오지만, 기왕 바꾼 것 기분좋게 또 2년 넘게 사용해봐야겠다. 

이렇게 또 당분간 오랫동안 앱등이로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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