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다녀옵니다.

이야기2006. 8. 25. 21:28
..라곤 해도, 귀가해서 저녁먹고 웹서핑 잠깐 마친 직후.. 이제 샤워하고 환복하고 출동해야합니다.
솔직히 말해, 우루후루즈를 좋아하는 SMOO군과 오사카 스토랏토를 하고 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골판지와 펜을 무기삼아 어떻게든 다녀올랍니다.
선물은 절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안녕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파판3 못사면 안올랍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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