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이사온 집에서 처음 무언가를 적어보게 되었다. 무엇을 적어볼까 하다가, 시간도 늦은 관계로 간단히 소사 정리를.

1.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다녀오다.

2. 1년 반 가량의 서바이벌 게임 경력 중 최초로 팀의 이름을 내건 교류전을 치르다.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사진도, 쓸 말도 많지만 쓸데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는 쉽지만은 않다. 어쨌든 한 발 내밀었으니 또 차근차근 걸어가야지. 들러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