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지난 주에 싸이월드에 썼던 제목과 같지만, 과연 다른 내용이 전개될지는 나 자신도 미지수. 그냥, 한가+널널한 점심시간에 회사 공식 지정(...은 아니지만) 백반을 먹고 와서 부른 배를 두드리며 포만뒤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적어보는 비정기 연재 되겠다. ...연재될지도 미지수. 아무튼.

 
3. ....여행기 써야 하는데. 포스팅 스트레스라는 거, 은근히 무섭다. 괜한 숙제를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듯한 기분... 이거 내가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