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2012년 12월에 아이폰5로 폰을 바꾼 후, 줄곧 에어자켓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수도 없는 낙하 끝에 모서리가 일어나서 옷에 넣으면 옷감이 걸리는 경우가 속출하던 차에 케이스를 바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랬다. 그러나 나름 오덕인 내 맘에 드는 케이스 찾기란 쉽지가 않고, 일본에서 나오는 오덕한 케이스들은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고 하던 차에... 원하는 이미지를 보내주면 케이스를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도전해 보았다. 결과물은 첨부한 이미지와 같이.

 이미지 인쇄는 깔끔하니 마음에 들고, 과하게 매끈한 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그만큼 광택이 있는지라 예쁘다는 느낌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인지 잘 몰라서 이미지는 약간 왜곡이 있으나 원본 이미지의 화질만 좋다면 깔끔하게 인쇄가 되는 듯.

 ...당분간은 이 케이스를 쓰면서 다음 번엔 뭘 만들지 생각해 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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