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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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VITA 는 이 프로젝트 디바를 위해 존재한다고. 이젠 많은 리듬액션 게임들이 과거의 추억일 뿐이지만 아직까지 그 끈을 놓고 있지 않는 프로젝트 디바의 신작,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X 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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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르기는 발매 당일 신도림 덕후노마트에서 질렀지만 포스팅은 보름도 더 지난 이제야 올린다.


 - 비타 게임이 많이들 그렇듯 패키지는 단촐하다. 게임과 소프트, 아주 간단한 설명서. 


 - 발매 전 많아 보이던 수록곡 중 많은 곡들이 메들리 버전으로 짧게 들어있다. 아주 아쉬운 부분.


 - 메들리 수록곡 중 이얼팬클럽이 있는데, 구미가 없는데 어떻게 하려나 했더니 과감히 새로운 버전.. 문제는 원곡만 못하달까.


 - 역대 프디바 중 가장 몰입도가 있다. 다만, 게임이 준비한 악곡을 모두 클리어하겠다는 마음이 없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무의미한 노가다로만 보일 수 있다는 점..


 - 역대 프디바에서, 디바 룸이라는 메뉴를 통해 즐길 수 있던 보컬로이드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게 바뀌어 수록되어 있다.


 - 리듬게임 중 가장 바뀐 부분 중 하나인 찬스타임을 통한 모듈 얻기가 상당한 노가다를 자랑한다.


 - 내츄럴, 뷰티, 큐트, 쿨, 카오스 라는 5개의 에이리어의 포인트를 쌓으면 개방되는 미션들은 과거 수많은 리듬게임에 있던 난이도 상승 옵션들. 안해도 그만이지만...


 - 개인적으론 기대치에 못 미치는 첫인상이었지만 플레이할수록 프로젝트 디바라는 게임의 기본적인 게임성이 착착 감겨오는게 느껴진다.


 오픈 케이스를 겸해서 내츄럴 에이리어 올클 후에 포스팅을 올리는지라 대략 게임의 초반 감상을 겸하게 되었는데, 다음으로 선택한 건 큐트 에이리어... 앞으로 그래도 6개월 이상은 즐겁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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