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고에준 ~ 내가 빵꾸가 난 이유
전자오락2007. 9. 7. 14:13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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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다시 PSP를 사고싶을 정도~!!
다음주면 파판7CC도 나오고, 당분간은 또 잔뜩 즐길 수 있겠지. 다만 아직 액세서리 쪽이 부실한게 흠이랄까...
오~~~ 지르셨군... 조만간에 실물 볼 날을 기다리겠음.^^
넵! 조만간 번개때 들고 나가겠습니다~
허억 지르셨군요!! 이쁩니다 하악하악!
항가항가... 이뻐 죽어요 죽어...
온거냐.. 가볍겠구나. 니마 부럽삼.
구형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트럭과 티코 같어. 가벼운게 맘에 쏙~
얼리어댑터 ㅠㅠ
지는 숙희언니면서.(뭐?)
오옹~ ㅊㅋㅊㅋ~!
예쁘다. ;ㅁ;
ds도 갖고 싶지만 역시 psp가 훨씬 더 끌려. ㅠ.ㅠ
사려고 벼르다가 그만둔 것이 대체 몇개월인지;; 끄응.
(최근에는 pmp에...;; )
예쁘지요~ 쿠후후... DS도 프습도 둘 다 지르면 되지요. 신형이 나와버린 관계로 구형 본체 시세가 12만원 선이 되어버렸더군요. 옵션까지 하면 그래도 15~6만원 가볍게 넘겠지만요. 픔프도 좋지요. 요즘 대세이기도 하고... 전 그냥 MP3와 간이 픔프와 게임을 프습 하나로 해결하고 있어요. 소니의 의도대로 움직여주는 착한 고객이랄까나요..
캬...쌈박하네요.
요며칠전에 백화점 갔다가 NDSL 새로운 색깔 보고 하앜댔었는데...
얘도 정말 예뻐요...!!!
얼핏보면 구형과 디자인에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일단 한번 손에 들어보면 정말 다르다는게 느껴진답니다요. 그나저나 NDSL 새로운 컬러들은 참.... 그래도 질리지 않는 쩻토블랙으로 가렵니다~
흠......역시 예상대로 신형을 사기 위해 구형을 팔았구먼...........저러런~
신형 가볍나......어짜피 게임은 안하고 엠피3로 쓸거라 가볍다니 땡기네~
게임 움드 로딩속도도 개선되었고.. 손에 잡는 맛도 좋아졌고... 뭣보다 많이 가벼운 무게가 고맙지요. 게다가 본체 가격도 착한편이니.. 국전에서 17.5까지 준다더군요. 문제는 리모콘이 별매인데 이게 2만2천...
전 다음주에 나오는 연보라빛을 사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저도 펠리시아 블루가 엄청 땡겼었지만 빨리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용자시군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빵꾸 매꾸느라 죽을 맛입니다...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PSP에는 안 좋은 추억이 좀 있어서, NDS를 사긴 사야 할텐데 그 놈의 돈이 원수네요.
항상 모든 것을 가능케도 또 불가능케도 만드는 그놈의 돈이란 게 참.. 제 경우에는 닌텐도의 휴대기기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발매와 동시에 질러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ndsl도 지금은 가지고 있지만요. 그런데 프습은 구형도 신형도 예약판으로 손에 넣었으니 묘한 인연이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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