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첫 글

이야기2006. 8. 2. 16:21
이사올 집에 대강 도배를 끝낸 느낌입니다.

이제 세간살이를 옮겨오고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글이 잘 써지는지 어떤지 테스트 겸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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