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오랫만에 이 카테고리에 올려보는 TJ 미뎌 신곡.

26652  Beautiful world(에반게리온 극장판OST) 宇多田ヒカル
26656  こころ 小田和正

 꼴랑 두곡이지만, 26652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선정된지는 모르겠지만 부산 국제영화제에까지 초청된 20세기 최고의 쓰레기 애니메이션 한심세기 어벙게리온 새로운 극장판에 쓰인 우당탕 여사의 신곡. 우당탕 여사 곡이니만큼 들어줄만 하긴 하지만 어벙 관련곡이라는 것만으로 내겐 호감도 -1000%. ..여담이지만, 어벙게리온의 그 쓰레기에 가까운 본성을 모르던 시절에 들었던 다카하시 히토미(맞나?)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지금도 좋아한다. 물론 매음녀 레이-아스카-미사토 기타등등 버전은 제외.

 그리고 이 포스팅을 간만에 적게 만든 26656번 오다 카즈마사 아저씨의 코코로. 프린세스 메이커를 연상케 하는 PV와 아름다운 노랫말, 반짝반짝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최근의 명곡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권한다.

 아무튼 이리하여, 이번주에 꼭 노래방에 가야만 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함께 하실 분을 섭외해 봐야 쓰겄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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