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 두 탕.
멀리나들이2006. 8. 8. 00:06
이사온 집에서 처음 무언가를 적어보게 되었다. 무엇을 적어볼까 하다가, 시간도 늦은 관계로 간단히 소사 정리를.
1.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다녀오다.
2. 1년 반 가량의 서바이벌 게임 경력 중 최초로 팀의 이름을 내건 교류전을 치르다.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사진도, 쓸 말도 많지만 쓸데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는 쉽지만은 않다. 어쨌든 한 발 내밀었으니 또 차근차근 걸어가야지. 들러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1.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다녀오다.
2. 1년 반 가량의 서바이벌 게임 경력 중 최초로 팀의 이름을 내건 교류전을 치르다.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사진도, 쓸 말도 많지만 쓸데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는 쉽지만은 않다. 어쨌든 한 발 내밀었으니 또 차근차근 걸어가야지. 들러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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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정말 재미있었지요. 아아...
무사히 이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첫 댓글의 영광은 제가...
태터도 손에 익기 전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금방 자유롭게 다루시게 될 거예요. ^^
첫 덧글 감사합니다!! 이러다 정말 비오네님이랑 염문(...)나는거 아닐지.... 2일에 첫글 쓰고 어젯밤에 두번째 글이 된 건 풍부한 관리자 기능을 공부하느라 그랬다지요.. 충분히 쓰기 편하고 좋은걸요... 링크 갱신하면서 다시 신고하겠습니다~
옮기셨군요+..+새로 링크해야겠습니다.
넵. 링크 수정하면서 신고하러 가겠습니다~
아니 저 티셔츠는...ㄷㄷㄷㄷ
그려. 잘 아는 누군가의 제공품이지. 잘 지내고 있는가?
태터군요!!!! 그나저나 저 위장복,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일 것 같네요. 에헷~
테터입니다!!! 이글루스의 유혹도 있었지만 걍 일루 왔습니다... 저 위장복은 미 해병대 신형 위장복이라는데, 실제 착용 사례를 본 적이 없어요.. 효과는 좋은 편이랍니다.
소총파지 자세가 지대로군요. 의무병 아니고 특전사라 우겨도 되겠습니다.
원래는 203 총열을 잡아야 하는데 저 사진 찍힐 당시엔 아마도 유탄을 날릴 준비 중이었던 듯.. 우기면 뭐하나, 출신이 메딕인걸.
자연농원까지 다녀오셨는데 업뎃이 있으시군요. (...뭔가 말이 이상한데-_-;)
축하드려요~ 이제 마음껏 글 쓰시길...! 접기도 되고 말이죠... 아핫핫.
처음 보고 흠칫했습니다... 그 유명한 복사치기? 감사합니다. 자주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옷..서바이벌 게임..자세에서부터 풍기는 포스!! 새 블로그 예쁘네요^-^ 저도 링크 가져갈게요^-^
넵, 감사합니다!!
파란 블로그보다 깔끔하고 좋네요...특히 글씨체가 맘에 들어요 흐흐
...바? 오타?? 노린 거?? 암튼 고맙. 이 스킨이 꽤 잘나가나봐. 비오네님 스킨도 이거랑 비슷한거..
테터로 이주하셨군요. RSS 리더기에 새로 등록했어요.
위의 티셔츠는 퍼니셔의 그것 같은데.. 맞나요?
웅. 1년 남짓한 시간동안 그럭저럭 정들었던 파란이었는데 말이지. 님자 블로그에는 덧글을 달 수가 없지만, 링크해둠세~~
와아 블로그 예뻐요+_+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 계열!! (분홍색인가?;)
블로그 타이틀도 바뀌었네요. 저도 링크 가져갈게요.
접는 거, 은근히 재밌어요. 저는 심심하면 잘 접습니다-_-(<-)
에버랜드 선선할때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에는 만만의 준비를 하고 스플래시 보트를...
보라색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접어보니 과연 매력적인 놀이입니다. 실은 오늘도 하나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좀 나중에 적어보려구요. 선선해지면, 또 놀러가지요~
태터빼밀리 돼셔서 축하를 드립니다!
에벌랜드는 재밌었나 보군요. 전 그때 광주 데커드 형님댁에 놀러갔답니다. 으하하~
와우~ 요맨!! 이제 우리는 한솥밥 먹는겨? 자연농원은 기대이상으로 뜨거웠고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지. 새신랑 덱형은 잘 지내고 계시던가?
에버랜드는...형하고 진이하고 놀러간게 마지막인듯 싶다 ㅋㅋ
초딩때였나?
담에는 캐리비안베이 함 가봐...어제 갔다왔는데...잼난당^^
나도 그 이후로 처음 간 게지.. 진짜 어렸을 때였는데. 8월에 물가에 가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어서리... 참고함세.
나중에 나랑도 가자~ 자연농원~
...형은 옥임누님이랑 가슈.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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