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플레이스테이션과 세가새턴이 한창 자웅을 겨루던 1996년.  오락실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동물동물2철권2의 이식판이라는 그림자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발매 직후 입소문을 타고 인가가 오르기 시작하여, 14년이 지난 지금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엄청난 기대를 몰고다니는 시리즈로 성장한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을 사람들은 바이오 해저드-레지던트 이블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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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정작 게임은 제대로 돌려보지를 못했다 느긋하게 붙잡고 즐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일단은 먹고 사는게 우선이니깐... 그래도 느긋하게 함께 코옵을 즐길 동료들을 늘려갔으면 좋겠다.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스파4를 구매하고 이번엔 바요5.... 역시 난 어쩔 수 없는 캡콤빠인듯.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