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제타 건담의 주역기체가 제타 건담이고, 쌍제타 건담의 주역기체가 쌍제타 건담이듯이 건담 더블오의 주역은 더블오 건담이다. ....당연한 소리. 요즘 쌓여있는 프라탑 제거계획의 일환으로 내친김에 더블오까지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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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암모드 버전에는 GN소드3도 들어있다고 해서 꽤 땡기긴 하지만, 킷 자체가 완성 후 상당한 부피를 자랑하는 관계로 지를 것 같지는 않다. ...이래놓고 트랜스암 버전 솔리스쳘 빙기체 다 지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손맛좋고 초심자를 배려한 설계와 완성도가 돋보이는 멋진 킷이다. 일단 디자이너스 컬러 버전도 가지고 있어서 그것도 만들어볼까 싶지만 그 쪽은 좀 나중에... 한동안 더블오 계열 킷만 만들었으니 담번엔 SD나 HGUC로 가볼까 생각 중.

Comment +8

  • PAXX 2009.06.21 19:29

    멋집니다^^; 지금 건베에 MG엑시아가 전시중이라더군요. 한번도 더블오 프라를 깍아본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킷입니다. ^^

    • shikishen 2009.06.21 19:31

      원래 MG는 전공이 아니지만 MG 엑시아 이그니션 모드는 발표 났을 때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더군요.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과연 수령과 동시에 만들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네요^^

  • antidust 2009.06.21 21:47

    역시 오라이저까지 달면 이리 되는구려...주역 기체 치고는 볼륨감이 상당한 걸?

  • 해돌 2009.06.22 15:47

    액션베이스2랑 합체한 모습은 쵸큼 뒤로 물러서면 찔리는 죽창 같은데......응?

    사지를 크로스해서 길에 깔아둘 녀석이라 욕했는데 ~

    후반부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여튼지간 아무리 멋지다 해돌 난 건프라랑은 좀 안맞는듯 애니,게임이나 ㅋㅋ

    • shikishen 2009.06.22 23:17

      간격이 좀 좁긴 하네요;; 몇 번 도전해 보셨으니 아니라고 느끼면 아니신 거지요. 즐기는 방법이 건프라만은 아니니까요~^^

  • 송양 2009.06.27 18:35

    와우~ 더블오네요. 애니에서 봤을때는 그냥 음 뭐가 많군. 이라는 느낌이었는데 프라모델을 보니 이야~상당하네요. 점점 무거워지는 더블오를 보다가 마지막화에서 엑시아 R2 나왔을땐 되게 깔끔하고 가벼워서 오히려 세련되 보이더라구요~ 여튼 즐감했습니다^^

    • shikishen 2009.06.29 09:19

      사실 더블오는 트랜스암 라이저를 시전할 때까지는 뭐가 많구나... 라는 느낌이었다가 트랜스암 라이저에 입자화 까지 사용하면서 멍..했었지요. 이봉주캐논/건담을 상대할 때 우째 그렇게 밖에 못싸우나 싶었을 정도로 말이죠... 저 역시 최종결전에서 엑시아 R2의 군더더기 없은 깔끔한 모습에 반했지만 프라로 다시 만들어 볼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