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6. 2006. 08. 27 오후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를 해치운, 처음으로 B'z 라이브짐을 본, 두번째로 오사카 시내를 돌아다닌 정신없고 알찼던 여행은 이렇게 끝났다. 이제 또 언제 일본을 나가보나... 했지만, 생각지 못한 곳에서 음모는 진행되고 있었음을, 이 날 밤에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끝>

- 길고 지루한 여행기 읽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거대화 한다. 울트라 배지 착용!!(...알아듣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