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2010년이 되자마자 한국을 나가라 하십니다.

먹고 살려니 어쩌겠습니까. 나가야지요.

동양 촌놈이 처음으로 서양에 나갑니다.

나찌와 맥주와 소시지와 기계의 나라 독일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2월에 다시 만날 때까지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오덕을 이루시길.
출처는 사진안에

포토그래퍼 지인의 작품입니다. 출처는 사진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