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사실 이 앞에 아시가루 타마마로보와 파괴왕 타마마+타마혼이 있어야 순서지만 타마마는 개인적으로 애정이 별로 없는 터라 이번 포스팅에 살짝 묻혀두는 정도로. 이번 포스팅은 해적왕 케로로 시리즈 3탄에 해당하는 포격왕 기로로와 무자 케로로 시리즈 3탄이었던 낭인 기로로로보의 합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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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격왕 기로로는 척 보면 알 수 있듯 카리브해의 해적-흑진주의 저주로 유명한 잭 스페로우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선장모자와 바이킹 헬멧으로 이미지를 바꿨던 케로로/타마마와는 달리 기로로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설정. 잘 어울리는 선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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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체한 초해왕 모드는 이전 2 시리즈가 보여준 롱다리 합체는 아니지만, 과도한 불균형이었던 양 팔의 밸런스를 조절하는데는 성공한 듯. 튼실하고 듬직한 느낌을 주는 것은 좋지만 가동구조와 가동률은 상당히 미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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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심해왕 쿠루루와 공적왕 도로로만 나오면 시리즈 완료이긴 한데, 케로로 해적선 합체와 케로로 대장군과도 뭔가 합체 기믹 같은게 있을런지 기대가 된다. ....사실 될리가 없지만.. 기로로 까지는 비교적 양호한 인간형을 유지한 초해왕 로보들이 나왔는데 원래도 이상했던 돌팔이 쿠루루와 심해왕 쿠루루의 합체는 어떨지, 기대해 보는 중.

Comment +6

  • 김존도 2010.03.15 20:35

    건프라는 보존을 어떻게 하시나염.. 존경..

  • dung 2010.03.23 16:53

    뽁뽁이로 잘 감싸서 박스에 차곡차곡~...이 진리네요.
    전 피규어들 그냥 방치했더니 더러워지더라구요. 좀 끈적끈적해지고... 많이 수집하시는 분들이 진공풍의 유리장에서 보관하는 이유를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OTL

    • 色仙 2010.03.24 15:42

      4계절을 돌면 피규어들은 하중이 걸리는 부위나 가느다란 부위에 서서히 변형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장식장이 있으면 먼지로부터 보호되고 보기도 좋지만 또 막상 넣어놓으면 꺼내서 가지고 놀기엔(...)또 귀찮아지고.. 그런 면이 없지 않지요. 그래도 역시 집이 넓다면 장식장 하나 놓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PAXX 2010.03.24 07:45

    아니! 언제 또 이렇게 많이 모으셨대요?ㅎㅎ^^

    • 色仙 2010.03.24 15:42

      점점 없어져가는 케덕중 한명인지라...;; 앞으로 해적 시리즈 2대는 더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