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최근 줄기차게 올리고 있는 카드다스들...  슬슬 끝이 보이는지라(진짜?) 마무리를 짓고 싶은 마음에 조금 무리해서 지른 환상의 13탄 되겠다. SD건담 시리즈가 시작되면서 그 역사의 시작과 함께 했던 카드다스는 이 13탄이 나온 92년 즈음에는 드래곤볼 등의 경쟁 상품들과 외전, 전국전, G암즈, 간도란다, 건보이저 등으로 세분화 되기 시작한 SD건담월드 자체의 경쟁 작품들 덕분에 시리즈의 존속이 위태로워졌던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SD건담 캐릭터로 게임을 즐긴다는 컨셉을 메인으로 내세웠던 소위 '월드' 시리즈 중에서 전대미문의 5장 합체카드 덴드로비움으로 유명한, 나름 전설의 13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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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플리트 박스가 VOL.04에서 끝나고 외전-나이트건담이야기 만이 프리미엄 시리즈로 이어져오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 월드도 시리즈가 쭉 이어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한다. 아무튼, 빛 바랜 카드 2장 덕분에 무지막지한 시세에 비해 그나마 조금 싸게 구한게 위안이 되는, 오랜 숙원이었던 13탄 이었다.

Comment +2

  • 김존도 2010.04.12 02:17

    5장 합체 카드가 저런 것이었군요
    위엄 쩝니다

    • 色仙 2010.04.13 08:38

      3~4년전에 저런게 있다는걸 처음 알고 밤잠을 설쳤는데.. 너무 비싸서 구할 수가 없었지. ....빌어먹을 일옥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