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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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늦게 시작했던 1권과는 달리 예약 판매가 뜨자마자 질렀더니, 지난 금요일 발매된 책이 월요일에 내 손에 들어왔다. 받은 날은 너무 늦어 읽지 못하고,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읽기 시작. 공기번데기와 아오마메, 텐고의 이야기를 기대했더니 총정리 차원인지 또 다른 주인공 등극인지 우시카와의 장으로 먼저 시작해 버렸다.

..태엽갑는 새 연대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더니.. 출세하셨습니다요 우시카와 선생. 아무튼, 6월 정식 발매전까지는 해치울 예정.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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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 와~ 일본어판으로 읽으시는거에요?! 부럽습니당~ 저는 빨리 한글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色仙 2010.04.21 21:35

      어찌어찌 읽을 수는 있지만 진도가 매우 느리답니다.. 한글판은 6월쯤 나온다고 하니 그 전에 끝내고 싶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eihabu 2010.04.21 17:52

    일본어 오락을 꾸준히 했다면
    내 일어실력도 많이 늘었을텐데...
    있지도 않았던 실력 오히려 고딩때보다 떨어졌음..
    일판으로 보다니 대단대단...
    나중에 3권까지 정발되면 봐야지ㅎㅎ

  • 지로 2010.04.21 18:56

    IQ84로 읽었던 1人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글판 기다리고 있습니다 -ㅂ=

  • 이카수 2010.04.21 20:49

    이거 재미있나? 엄청 많이 팔렸으니 재미있겠지.ㅋㅋㅋ
    시간나면 한번 사봐야겠네.

    • 色仙 2010.04.21 21:35

      개인적으론 1,2권 모두 무척 재밌게 읽고 3권 들어갑니다만... 어째 호불호는 조금 갈리는 듯 합니다.

  • kyung 2010.04.26 23:26

    ...하루키, 하루키..손뗀지 어언 4년째네욤. 대학다닐때는 게걸스럽게 읽었었는데, 졸업하고나니까 갑자기 재미가 없어져서 그다음에는 눈길도 안줬었는뎁. 흠..요새 하도 야나체크 야나체크..난리라서 아니, 언제 야나체크씨가 이리도 인기가 있었나 싶었는데, 하루키씨의 새소설에 나온다면서요? 거참. 오랜만에 다시 읽어볼까 생각중이긴한데..고민되요.

    • 色仙 2010.04.29 12:51

      이 1Q84에서 야나체크의 심포니에타와 안톤체홉이 거론되는 관계로 하루키 팬들이 그 쪽에 관심을 좀 돌렸다고들 하더군요. 한글판 초판 예약 이벤트가 심포니에타 CD증정이었지요. 전 이미 중립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하루키 빠돌이인 관계로 신뢰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재밌습니다^^

  • 미령 2010.05.03 15:21

    새로운 보금자리에 인제서야 족적을 찍게 되는 점. 무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_-;
    저는 오늘 드디어 3권이 도착했어요.(국내주문한 것 맞음. 단지 제가 주문이 늦었.......;;;) 그냥 1,2,3권 쌓아놓고 보고 있으니 뿌듯~합니다.(책은 보는게 아니라 읽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3권이 완결인 것 맞나요? 읽는건 아무렇지도 않는데, 가열차게 읽고 헉헉대며 달려왔는데 4권에 계속..이러면 미칠것 같아요.(하면서 보니..3권 끝...으로 되어있는건 역시 4권도 있는걸까요? 아놔...이러면 완결날 때 까지 시작을 못할 것 같은데ㅠㅠㅠㅠ그러다가 완결나서 보면 또 그때 진작 읽었어야했어!!하고 울겠죠.혼자서 뭐래니..하아...;) 하여간, 화이팅!입니다.

    • 완전히 새로운 보금자리로 다시 옮겨서 답글 드리네요^^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4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데 태엽감는새의 전례를 보면 그럴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아직 100페이지 정도밖에 진도를 못 빼서 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