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숫자로 장난질 잘하는 일본, 그리고 케로로 시리즈 답게 計六六 大將軍(케로로 다이쇼군-케로로 대장군)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무사케로 버전 합체 로봇이다. 케로프라 시리즈 답게 나중에 보너스 추가요소가 들어간 합본 버전이 나왔지만, 그런거 안기다리는지라 발매되면 곧바로 지르고 지르고 해서.... ....합본 발매후 1년도 더 지나서 올리게 되었다. ...게다가 마음내키는대로 조립하다보니 가장 좋아하는 기로로는 순수 가조이고 케로로와 도로로는 나름 부분도색도 하고.. 맘에는 안들지만 일단 프라탑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게 목적이었기에 일단 이정도에서 만족. 서설은 이정도로 하고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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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합체하면 서있기도 힘들었던 그레이트 케론(원작에 등장한 케로로-쿠루루만 질렀음. 나중엔 정식으로 나오긴 했지만),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역시 서 있기 힘든건 마찬가지였던 갓케론에 이은 합체로보 3탄인 이 케로로 대장군은, 다리부분을 매우 튼실하게 강화해서 서있기는 잘 서있는다. 게다가 관절강도도 양호한 편이라 왼팔(타마마)의 경우는 비교적 잘 움직이는 편이고. 기로로는 뽑기가 잘못된 건지 초해왕 만들대 폴리캡이 늘어난건지 무게를 못 이기고 자꾸 처진다... 다리는 매우 튼실한 느낌으로 버텨주고, 무리하면 약간은 가동도 되는지라 튼실한 느낌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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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개체의 완전변형을 추구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갓케론에 비해 레고처럼 조각조각 분리해야만 하는 점이 아쉬웠던 무자케로였지만, 저연령층에게는 오히려 그러한 점이 더 어필하기도 했던 것 같고, 분리후 재조립이라는 기믹의 설계가 좋은 탓인지 합체 후의 존재감과 튼튼함은 케로로 합체 로봇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인 듯 하다. 다리가 길어진 덕분에 형태도 멋지고, 견갑과 방패라는 팔의 구조도 좋고, 무엇보다 5대의 로봇에서 버리는 것 하나 없이 모든 부품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히 좋다. 합체 해놓고 보니 오른팔의 견갑 정도는 부분도색을 해줘야 할 듯 싶지만, 이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다. 이제 4번째 합체메카(로봇은 아니고..) 케로로 파이레츠의 킹케로쉽의 차례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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