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ウルフルズ - 우루후루즈 - 울풀즈 라는, 2010년 5월 현재 활동중단 중인 일본 록그룹이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노래에서 뜨거움, 남자다움, 슬픔, 사랑 등을 느낄 수 있는 밴드지요. 사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기보다 인지도가 매우 낮은지라, 넓고 좁은 인터넷 상에서도 아는 분들이 별로 없는 밴드입니다. 가장 유명한 곡이라면 역시 아시타가아루사(Ashita ga arusa )-내일이 있잖아 정도가 아닐까 싶은.


우리나라에는 이 아시타가아루사와 갓츠다제(깡다구랑께) 정도가 유명한지라 코믹한 이미지의 밴드로 알고 있는 분들도 제법 되지만, 마초..라기 보다는 뜨겁고 재미있고 상냥한 남자다움이 넘치는 이들의 노래를 가라오케에서 불러보고 싶은데... 혹시 이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 중에 우루후루즈-울풀즈의 노래를 잘 알고 계시면서 가라오케로 달려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올려보는 급조 포스팅이랍니다. 

 사실 좁은 인간관계의 지인들 중에서도 이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3명 남짓이라 저를 포함한 3명이서 가라오케를 달려봤는데 이게 또 알차게 달릴 수 있더라구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검색해 보면 몇몇 블로그가 잡히긴 하지만 울풀즈 관련 포스트들이 이미 몇 년 전에 작성된 것들 뿐인지라 과연 아직도 그들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 지네요.

Comment +8

  • 이카수 2010.06.01 16:22

    이들만의 노래로 가라오케 달리는 건 무리이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달리셨군.ㅋㅋㅋ
    옛적 명곡들이 생각나는구만.

    • 제가 B'z 외에 거부감없이 아무곡이나 골라들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아티스트거든요. 2월에 라이브짐 다녀오고 몇달을 계속 B'z 노래만 들어놨더니 요즘은 울풀즈가 너무나 땡겨서 말이죠..

  • SMoo 2010.06.01 19:11

    언제 갈 예정? 연락하랑께.

  • 미령 2010.06.04 15:46

    大阪ストラット 보고 골때려했던 때가 어언......반자이도 좋습니다.(비즈님의 반자이도 좋지만.) 카와이이히토의 PV도 보고 미치듯이 웃었던....아는건 시키센님께서 말씀하신 두곡이랑해서 겨우 다섯곡 정도 뿐이군요...; 저는 이들 노래를 가라오케로 부를 수는 없지만, 구경도 되게 신날 듯 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셔~

    • 아아.. 미령님과 함께 같이 노래방이라도 달려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벌써 2년째 벼르고 있는 부산여행이 결정되면 일정 맞춰보면 좋겠습니다^^

  • 경우 2010.06.18 08:36

    야부레 카부~레에에에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