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사실 3권은 병원에 있을 때 완독했지만, 어쩌다보니 감상을 적을 타이밍을 놓쳐 정식 발매판 3권을 수령하고서야 적게 된다. 정식발매판도 예약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2010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표시된 달력이 하나 첨부되어 있더라. 달력에는 분위기 있는 사진들과 함께 하루키씨 작품의 한 구절씩이 적혀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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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감상을 정리해 보자면...
 

 - 번역판 3권 표지의 센스는 대단히 멋진 듯. 

정식 발매판 표지

정식 발매판 3권 표지는 우시카와의 실루엣

일본판과의 비교

심플하게 색만 바꾼 원서와 정식발매판의 차이.



 스포일러가 발 붙일 곳 없는 세상인지라 미주알고주알 주워섬기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들여 읽은 것에 대해 전혀 아쉬움이 남지 않는 멋드러진 한 권 이었다. 과연 세간의 예측처럼 4권은 나올 것인가 어떨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다른 신작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모든 것은 하루키씨의 생각에 달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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