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사실 3권은 병원에 있을 때 완독했지만, 어쩌다보니 감상을 적을 타이밍을 놓쳐 정식 발매판 3권을 수령하고서야 적게 된다. 정식발매판도 예약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2010년 8월부터 2011년 7월까지 표시된 달력이 하나 첨부되어 있더라. 달력에는 분위기 있는 사진들과 함께 하루키씨 작품의 한 구절씩이 적혀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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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감상을 정리해 보자면...
 

 - 번역판 3권 표지의 센스는 대단히 멋진 듯. 

정식 발매판 표지

정식 발매판 3권 표지는 우시카와의 실루엣

일본판과의 비교

심플하게 색만 바꾼 원서와 정식발매판의 차이.



 스포일러가 발 붙일 곳 없는 세상인지라 미주알고주알 주워섬기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들여 읽은 것에 대해 전혀 아쉬움이 남지 않는 멋드러진 한 권 이었다. 과연 세간의 예측처럼 4권은 나올 것인가 어떨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다른 신작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모든 것은 하루키씨의 생각에 달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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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사장 2010.07.31 15:30

    형. 저 성기에요. ㅋㅋㅋ 잘 지내시죠?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뭐 좀 물어볼려구요.
    좀 시간이 되어서 바하5 할까하는데 엑박 다운로드콘텐츠 사야될꺼같은데
    포인트 이거 좀 싸게 사는 법 없어요? 1000포인트 13500원이네욤 ㅋㅋㅋ

    • 가끔 이벤트로 하는 3개월 쿠폰 동봉 게임을 구매하거나.. 루리웹 중고장터에 가끔 올라오는 중고 할인 코드를 찾는 것 밖에 없지 않나? 온라인 공짜인 PS3로 하는게 최고긴 한데... 엑박으로 굳이 해야한다면 뭐 어쩔 수 없지...

  • 미령 2010.08.06 11:44

    저 아직 못읽었어요. 4권이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인 듯 하게 끝이 난건가요? 혹시나 이상하게 끊겨서 4권 ㄸㅈ빠지게 기다려야하나 무서워서. 아예 다 완결 나면 읽어야지하고 모셔뒀는데. 그냥 읽어도 괜찮은거지요?

    • 2권 엔딩은 아쉬움 내지는 3권이 기다려지는 면이 컸는데 3권 엔딩은 그 자체로 온전히 완결이라 보아도 충분하지요. 4권이 만약 나온다면 그건 또 기다려지겠지만요.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셔요~ 인생의 큰 즐거움이 3권 더 남아있으신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