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정말 잘나가는 더블오(극장판 포함)이나 근래 화제작 유니콘은 당연히 참전하는데, 1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 건담전기에서의 참전과 삼국전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어 포스팅. 아래 일부 항목의 출처는 원더바님의 블로그에서.

●「기동전사 건담전기 BATTLEFIELD RECORD U.C.0081」
・건담 7호기
・이프리트 나하트

●「SD 건담 삼국전」(파일럿을 특정 기체에 태우면 전용기가 된다)
・유비 건담 - RX-78 건담
・조조 건담 - 건담 DX
・손권 건담 -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멘
・여포 톨기스 - 톨기스

 다른 것보다도, SD건담의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의 과거가 생각나서 자기 전에 잠시 끄적이는 포스팅.

가챠폰전사4 뉴타입스토리

구글 검색으로 찾은 이미지. 출처는

 
 훼밀리 오락기로 덕력의 기초를 닦던 중딩시절,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건프라 덕분에 친숙했던 건담들을 이용한 환상적인 시뮬롤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SD건담 가챠폰 전사4 뉴타입 스토리 되겠다. (이미지 출처는 여기)

 전작 캡슐전기(캅셀전기)가 워낙 유명했지만, 이 뉴타입 스토리는 SD건담월드 본편 외에 표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 나이트건담과 무사건담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었다. 게다가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이면서 2인용도 지원하고, 몇몇 시나리오에서는 3인용까지 지원했으니 지금 봐도 참 대단한 게임이지 싶었다. 물론 건담~뉴건담까지의 건담사가를 체험할 수 있는 켐페인 모드의 가치는 지금봐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고...

 지제네 신작으로 제목을 달고 갑자기 15년도 더 전의 게임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것은 결국 지제네도 이 SD건담 가챠폰전사 시리즈의 뒤를 이은 시리즈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제네월드의 참전작에 보이는 삼국전이라는 시리즈명에서, 최근에 화려하게 부활하여 그 막을 내린 나이트건담 시리즈 최종작(현 시점에서) 개투신전기와 삼국전이 등장하기 전 화려한 부활을 꿈꿨으나 실패로 끝난 무사열전이 생각나 불현 듯 포스팅해 본다. 개투신전기나 무사열전이 지제네 정도의 완성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나와주면 좋으련만.

 세이브가 되는 짭팩으로 소장하고 있는 뉴타입스토리지만 소장품과 실기가 현재 찾기 힘든 위치에 처박혀 있는 관계로 에뮬이라도 돌려보고 싶은 맘이 부쩍 드는 저녁이다... 지제네월드 나오기 전에 아이폰용 지제네 터치나 사서 해볼까... 일본계정 만들기 귀찮은뎁.

 ....확인해보니 지제네 터치는 발매도 안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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