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2022년에 PS5를 들인 이후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2026년 초 각종 전자오락기의 가격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굳이 풀HD 급 TV밖에 없으면서 이걸 들여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다, 보름을 고민할거면 그냥 들이자고 결심을 하고 괜찮은 가격대의 물건을 찾다가 이걸 들이게 되었다. 최신형은 아니지만, 역시 가성비를 고려해서.

막상 들여놓고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을 뜯으려고 보니 마음이 살짝 짠해지는 것이었다. 이런 순간엔 늘 그렇지만... 와이파이를 잡아서 네트워크로 데이터를 이식할 수 있었는데, 깔려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1시간 반이 넘게 걸리더라. 이런저런 작업을 마치고 TV 옆에 세팅해 놓고 기동해보니... ...TV가 그대로이기도 하고 플오프로도 플오인지라 딱히 새로운 느낌은 없는 것 같다. 익숙해시면 또 달라지긴 하겠지... 앞으로 잘 부탁하네, 플오프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