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프래그마타 표지
등짝
오픈. 구매특전코드는 뒷면에.

작년 쯤이었던가, 캡콤에서 바이오 해저드9 외에 또 다른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더랬다. 영상을 보고 나서 '스페이스 해저드' 쯤 되는 건가..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발매일이 임박하여 부랴부랴 질러보았다. 그리고 일단 설치와 오픈만 해보았는데... 초반 흡인력이 좋은,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라는 첫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설치 직후 타이틀 화면
난이도는 캐주얼과 보통...

타이틀화면에서 보이듯이, 기본적으로 게임의 무대는 달(지구의 위성)인 것 같다. 초반 오프닝 시퀀스에서 투덜거리며 파견된 4명의 인원들이 불상사에 휘말려 순식간에 흩어지게 되고, 일단 혼자 살아남은 것처럼 보이는 주인공 '휴'를 구해준 프래그마타에게 '다이애나'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둘의 모험이 시작된다. 극초반 튜토리얼 시퀀스만 잠깐 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스페이스 해저드'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첫인상이라고 하겠다. 과연 이 게임을 다 끝내고 어떤 감상을 남기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