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개인적으로 꼽는 2010년 최고의 영화, 아저씨가 블루레이로 발매가 되었다. 우연히 얼굴책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예약하여, 발매일 다음날 성공적으로 수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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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1회 정주행 해 본 결과, 12월에 풀렸던 다운로드판과는 비교할 수 없는 화질과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는 행복함이 있었다. 듭드가 세상을 지배했던 시절에는 내 돈 주고 영상물을 사기가 좀 꺼려졌었는데, 이제는 슬슬 쇼생크탈출이나 타짜, T2 같이 매우매우 좋아하는 영화들은 블루레이로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를 찾아가야겠다.. 싶다.

 문득 후회가 되는 점 하나는, 이건 소장용으로 돌리고 재생용 일반판을 하나 살까...하는 점. ...아니 뭐 내가 딱히 덕후도 아닌데 뭘 그렇게 까지야.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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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eihabu 2011.02.28 08:23

    아저씨 배역이 처음에는 김명민한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더라..
    거절하고 선택한 영화가 '파괴된 사나이'
    극장에 온 관객들을 철저히 파괴시켰다던 그 전설의 영화...

    근데 김명민이 아저씨 했다면 다른 느낌의 영화가 되었을듯

    • 파괴사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고... 블루레이의 코멘터리를 보니깐 처음엔 노인을 생각했다고 하더라구. 그게 타협점을 찾고 찾아서 원빈이 된 건데... 다른 배우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을 트위터에다 뿌려놓은게 있는데 그거 함 퍼와야겠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