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고토부키야 록맨

고토부키야 록맨


 딱 일주일 전에 브루스를 만들었는데, 록맨이 갖고 싶다는 생각에 저렴하게 파는 사람이 없을까 싶어서 누님웹 중고장터를 뒤졌더니 가조품을 괜찮은 가격에 파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손에 넣은 록맨..되겠다. 이제 남은 건 에어맨롤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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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맨에 대한 이야기를 풀자면 그 옛날 록맨3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겠지만 그건 게임 소프트나 스크린샷과 함께 풀어야할 이야기일 것 같고, 아무튼 예전부터 많이 있어왔지만 만족스러운 것은 잘 없었던 록맨 관련 프라모델 또는 피규어만 나오던 세월을 지나 가격은 조금 아쉽지만 만들기 쉽고 만족도 높은 록맨 프라모델이 나왔다는 것은 역시 반가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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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롤만 사면 되나... 싶긴 한데, 호이호이상도 그랬지만 여성형 로봇은 어쩐지 손이 안 간단 말이지... 사실 기동무투전 시리즈 중 노벨건담도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리뷰 사진을 찍고 싶지도 않고, 롤은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귀찮을 것 같은 느낌도 약간... 그러나 계속 생각하게 되는 걸 보면 갖고 싶기는 한 것 같고.. 으음...

 장점 : 원작을 잘 재현한 덕분에 감상하기도, 갖고 놀기도 좋은 퀄리티. 능력이 되면 표정도 추가할 수 있다.
 단점 : 역시 가격이 좀 과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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