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2012년 목표

이야기2012. 1. 2. 16:24
뭐 이런거 적는다고 못 지킬 목표가 지켜지고 이러는 건 아니지만, 기왕지사 입 밖에 내어본 거 블로그에도 적어본다.

1. 집중력 강화

 나도 정신커맨드 30짜리로 쉽게 집중을 거는 사람이면 좋겠다. ....1턴만에 해제되면 그건 좀 싫지만... 아무튼, 어릴 적부터 지적받아왔고 지금도 스스로 아쉬운 집중력을 기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염살흑룡파를 스스로 먹고 사왕염살흑룡파 시전자로 거듭단 비영처럼, 집중하고 강화되어 벌린 일을 팍팍 수습하는 인간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2. 노세 노세 젊어 노세

 일도 취미도 즐기면 즐길 수록 깊이가 묻어나고 만족감이 풍부해 진다. 어떤 상황도 즐기면서 괴로워도 다 지나가리라 믿으며 그렇게 즐겨보자.

 3. 볼링 스코어 150 찍어보자

 힘이 딸려서 7프레임이 지나면 스코어가 급 떨어지는데, 이따금 9프레임, 10프레임에서 더블이 나오기도 하는 걸 보면 반드시 근력만으로 치는 것이 볼링이 아니지 싶다. 에버리지 150은 꿈이겠지만, 아무튼 올해의 생활체육은 볼링으로. 

 그럼, 12달 있다가 이걸 보고 스스로를 병신취급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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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SMoo 2012.01.03 00:28

    집중력 저하는 인터넷의 폐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 간만에 책 한권 읽으려는데 왜 이리 진도가 더딘지..
    올해는 열공해야지. 더..

  • 1번 저도 쿨럭;;;
    책 한권을 몇달을 읽는건지.... 물론 동시에 여러권을 읽는 것 자체가 문제인것 같긴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ihabu 2012.01.04 12:46

    비영의 예는 참 그럴듯 하게 들리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