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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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하고 있는 시어트리듬을 하다보니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라져간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들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러고보니 파판 신작이었는데도 안 지르고 넘어갔던 이 영식이 생각나서 뒤늦게 구하게 되었다. 생각외로 물건이 잘 없어서 발매된지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중고를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게 구했다. ...판매자에겐 네고를 좀 부탁했지만...

 게임 자체는 FF7CC를 떠올리게 하는 액션 RPG인데, 프습이라는 하드를 충분히 연구한 노하우가 쌓인 것을 자랑하듯 스퀘닉스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여준다. 각 버튼에 대응하는 액션과 어빌리티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임인 듯 한데, 체험판을 약간 하다 만게 전부인지라 진득하게 즐기기 시작하려면 아무래도 시어트리듬을 마무리 짓고 난 이후가 되어야 할 듯.

  포스팅 제목에 VITA를 표기해 놓은 이유는, 정발판 UMD로도 UMD 패스포트를 이용하여 일본계정에서 1000엔에 디스크 2장을 모두 구매/설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이 게임을 즐기게 될 때는 비타를 들고 다녀며 비타로 즐기게 될 듯. 클리어 보고 포스팅은.. 글쎄, 2012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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