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2009년 7월 29일 발매한, 전 잔다르크 출신으로 유명한 야스의 프로젝트 Acid Black Cherry 의 곡. 

비줠계 느낌 팍팍나는 PV가 문득 생각나서 포스팅. 눅눅한 장마비 보다는 차가운 겨울비가 어울리는 느낌의 다소 가라앉은 느낌의 슬픈 곡이지만 개인적으론 ABC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근데 오피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튭에 PV가 남아있는게 신기하네...

가사는 요기서.. 구글 번역기로도 제법 괜찮게 나옴.
http://j-lyric.net/artist/a04d137/l01a1f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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