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오랫만에 귀국한 동생 내외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보러 갔던 영화. 닭나라는 내리기 직전에 가서 보고 도둑들은 결국 놓쳤는데, 이 영화는 크게 계획에 없었음에도 비교적 일찍 본 듯...

 
 사실 그닥 계획에 없다가 급하게 고른 영화긴 했지만, 정말로 '재미있게' 보고 나왔다. 이 영화는 실제 역사와는 다른 팩션이니 실제 역사와 헷갈릴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 브루-레이로 소장하거나 할 생각은 없지만 기회가 되면 한 번 쯤은 더 봐도 괜찮을 듯. 광해군의 시각에서 인조반정을 다룬 드라마는 없나...?

Comment +4

  • eihabu 2012.09.17 12:28

    병헌이형 팬으로써 함 보고잡네...
    승룡이형은 최근작 "내 아내의 모든 것" 보고 완전 반해버렸음...
    악역만 어울리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능청스런 코믹연기 대박...시간되면 함 보삼~

    •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임ㅎㅎ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의외로 평이 좋던데 극장까지 가진 않았음... 나중에 도전해 보겠음!!

  • 치즈 2012.09.19 10:56

    광해 주위 평들이 다 괜찮더라구요 :) 저도 다크나이트 보고, 도둑들도 봤는데 지금 내렸던가요?
    다크나이트가 너무 무거워서 도둑들이 오히려 더 괜찮았어요 저는 ㅎㅎ ㅠ ㅋ
    저도 요거 보러가야겠어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