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오즈

공홈에서 가져온 포스터


 디즈니의 영화는 실로 오랫만에 보게 되었는데, 극장에서 본 건 이게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로... 아무튼, 극장 개봉일에 우연한 타이밍으로 관람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3D로 보면 상당히 볼거리가 많을 거라는 시사회 평과 샘 레이미라는 감독을 믿...기엔 뭐 딱히 감독에 대한 신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레이트 파워풀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이 장면부터 머릿속에 떠오르더라. 이건 무슨 만화일까요?


 몇 년 전에 조니뎁이 모자장수로 열연(...)했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어떻게 보았느냐...가 이 영화의 취향을 가를 것 같다. 어렸을 적에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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