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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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봄에 PS3로 발매되어 상당한 가능성과 부족한 볼륨, 기존 무쌍 시리즈와는 또 다른 시도를 보여주었던 해적무쌍의 후속편. 이번에는 PS3와 PS VITA 양기종으로 발매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 PS3에 전원을 넣는 일이 극단적으로 적어지면서 VITA 판으로 뒤늦게 구매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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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로그 부분이 루피의 신체적 특징을 이용한 퍼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도 짜증을 유발했던 전작과는 달리, 쾌적한(?) 무쌍게임이 되어 있다. 큰 모니터에서 보는게 아닌 휴대용 게임기의 화면에서 하는 느낌이 처음에는 캐릭터가 너무 작지 않은가 하는 아쉬움에서, PS2 시절 삼국무쌍4를 즐기던 감각이 재현되는 느낌으로 바뀌는 걸 느끼는 중. 발매 당시 다양한 찬사가 이어지던게 괜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든다. 전작보다 미션도, 캐릭터도 볼륨이 커진 관계로 제법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같이 산 최신작 모 게임을 언제 하게 될까 살짝 걱정이;;;

Comment +4

  • eihabu 2013.07.09 07:21

    큰다수는 샀다가 바하리벨 테스트 플레이 한번하고 팔아버렸어...
    손도 안대면서 가지고 있기 미안해서...
    꾸준히 게임을 해야하는데 잘 안되네...

    그나저나 형의 누님형 캐릭터 사랑은 끝이 없고만 ㅎㅎ

  • osten 2013.07.11 13:00

    2탄은 확실히 잘만들었나 보군요. 저도 언젠가 PS3용이라도 구해봐야 겠군요.

    • 무쌍시리즈는 2탄부터라는 말이 허언이 아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1탄도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만 2탄이 보다 본격적인 무쌍게임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