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표지등짝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별 생각없이 들렀던 서점에서 있길래 냉큼 집어든 한 권.  심야식당 특유의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면서, 11권에 되어서야 심야식당의 오피셜 메뉴인 돼지고기 된장국(톤지루)을 다루게 된다. 자잘한 에피소드가 150편 이상 이어지다 보니 과거의 등장인물들이 다시 등장해서 엮어가는 구성은 시리즈의 팬들에게 보다 더 익숙한 느낌을 주고, 새로이 등장한 메뉴들 중에는 여전히 한 번 도전해 볼까 싶은 것들도 눈에 띄는 그런 느낌. 

 ...그런데 이번엔 12권 예고 만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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