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이미지 출처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7796


 사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씨,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있던 영화였고 별로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주변 입소문이 안 보면 억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주말을 이용해 슬쩍 보게 되었더랬다. 


 기대를 별로 안하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할 꺼리도 많고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였다. 보려고 했던 영화들은 안 보고 생각없던 영화들을 골라 보면서 만족하는 나날이 이어지는 중.

 끝으로, 다음 웹툰 최대 히트작 중 하나인 이끼, 미생의 작가 윤태호님의 작화로 영화판의 프리퀄이 웹툰으로 진행 중. 보러 가려면 http://m.cartoon.media.daum.net/m/webtoon/view/snowpiercer 

Comment +2

  • eihabu 2013.08.07 10:17

    결국 봤구먼~!!
    영화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고...보고나서 이야기 거리도 많은거 보니 역시 봉준호다 싶네.
    글로벌한 취향에 맞추느라 한국적인 냄새가 많이 빠진건 아쉽지만 말야.

    • 확실히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깃거리가 많을 듯. 설정이 좀 이상하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뭐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