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자기자신의 감정에 가장 충실하게 행동하고 타인을 받아들이며 이해하는 것.... 이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 연애는 사랑을 나누는 과정이고 절차이며 결과이고 말이지. 이게 아니라고 해도, 일단은 그런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