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2013년 12월, 대한민국 극장가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작품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떠오르는 제목은 이 변호인인 것 같다. 작굼의 정치현실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작품의 배경과 등장인물, 그리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한 비극적인 사건까지. 원래도 보려고 생각하고 있던 영화를, 회사 송년회가 영화관람으로 결정되면서 관람 영화를 이 변호인으로 하는 바람에, CGV 골드클래스에서 절반쯤 누워서 감상하게 되었더랬다.

 - 회사에서 그런 조건으로 빌려서 그런건지, 약간의 와인과 맥주, 샌드위치와 다과가 제공되더라. 맛있었음.

 - 버튼식으로 조작하는 의자는 매우 편해서, 각도를 잘 맞추니 아주 편한 각도에서 누워서 볼 수 있었다.


 ...벌써부터 주연배우 송강호 씨는 압력이 들어가고 있다고 하고, 관람 방해 공작도 펼쳐지고 있다곤 하지만, 2013년 현실을 분노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인공의 웅변과 함께 대리만족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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