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2012년 8월에 구매하여 즐겼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f의 후속작. 정신차려보니 어째 리듬액션, 그것도 보컬로이드 게임만 구매하고 즐기는 것 같은데.. 그건 뭐 그것대로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예약구매의 결과


 신도림 덕후노마트에 위치한 유명 게임샵에 예약 주문을 했더니, 토트백과 함께 소프트를 무사히 수령할 수 있었다. 토트백은 흑백 처리된 것과 컬러 처리된 것 2종이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 같던데, 난 사진에 보이는 걸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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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기기(PSP, PS VITA)로 먼저 발매하고, 고퀄리티 버전을 PS3로 이식하던 형태를 취했던 기존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 F 2ND는 아예 PS3버전과 PSV 버전을 동시에 발매했다. 그리고 둘 중 어느 한 버전의 패키지판을 조기구매(초회한정 개념인가?)하면 정가보다 약간 저렴하게 다운로드판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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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VITA 버전을 패키지로 구매하고, PS3 버전을 할인된 가격인 5천엔에 구매하였다. 사실 저 5천엔은 오래 전에 좋은 기회가 있어 저렴하게 구매하고 등록해 뒀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써먹으면서 PSN 잔고는 70엔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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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F 2ND는 수록곡의 상당수가 기존 시리즈에 수록되었던 곡들인지라 했던 거 또 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일단 시험삼아 과거 수록곡인 명곡 멜트를 플레이해 보니 좋은 곡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충분히 잘 살아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주말에 미처 클리어하지 못한 미라이2를 마저 클리어하고, 당분간은 비타와 플삼으로 크로스 세이브를 잘 이용하면서 진행해 볼 생각.. 과연 클리어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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