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동생 Antidust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해보실 분은 이리로.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나베르 번역 사이트에서 번역이 되질 않더군요. 어쩔 수 없이 원문 사이트 링크를 겁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모르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무튼 일단 파이널 판타지 7이라는 게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일본 유수의 소프트 하우스 스퀘어소프트(지금은 에닉스와 합병하여 스퀘어 에닉스가 되었습니다.)의 초 인기 장수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7번째 작품입니다. 소니의 가정용 게임기였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으며 발매당시 3D로 만들어진 전투신과 시디 3장이라는 큰 볼륨, 당시 기준으로 미려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 뭔가 많이 있어보이는 시나리오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켠 게임입니다. 작년에 파판7 콜러보레이션 시리즈라는 이름 아래 AC-BC-CC-DC의 4가지 작품군을 발표하였고 영화(뭔가 다른 장르라고 말했었지만 결국 영화)였던 AC는 우리나라 길거리 복제 듭드 판매상들에게 아직까지도 선전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만 가능했던 휴대전화 온라인 RPG 였던 BC는 해본 적이 없으므로 패스하고, 각트가 오프닝 엔딩곡을 맡기도 했던 액션슈팅게임 DC는 이전 블로그에 간단한 리뷰가 있습니다.(http://blog.paran.com/bhj/8502689 , http://blog.paran.com/bhj/8307983 , http://blog.paran.com/bhj/8457241) 아직 발매되지 않은 CC는 DC에서 처음 설정으로 등장한 G(각트...)와 젝스, 세피로스가 현역으로 함께 활동하던 시절을 그린 액션RPG(인지 슈팅인지..)로 올해 안에 프습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질러야 한다는 이야기죠. 암튼, 1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부활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던 파이널 판타지 7의 캐릭터를 이용한, 20가지 바리에이션을 가진 점 되겠습니다.



근데 평가는 왜일케 좋은 말만 잔뜩 있는 건지... ....으음.. 내가 정말 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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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 미~짱 2006.09.14 12:58

    저는 시드가 나오는군요......나이스 중년...이란 말입니까...? -_-;
    (근데...이사람 나이에 문제가 있나요? 알고보니 주인공 총각보다 어리다거나,
    동갑이라거나.....;;;; )
    이나바님 하려니 60년대생은 아예 끼워주지도 않는군요! 미워!!!!
    CC와 DC...질러야하는겁니까....(라기 보다는 프습부터 사야;;; )
    각트를 해보니 덴젤이군요.....덴젤이라는 이름이 파판에도 쓰이다니!! *_*

    • DC는 각상 때문에 지르시려는 거라면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각상 나오는 숨겨진 엔딩 동영상이 30초던가 밖에 안되거든요.. CC는 프습용이긴 하지만 게임에 꽤 많이 등장하는 듯 합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시드는 겉보기 등급과 실제 나이에 좀 차이가 커서 많이들 놀라는 편이랍니다.

  • JK 2006.09.14 13:30

    저는 레노가 나왔....네요. 레노 웃겨서 좋아요. ㅎㅎㅎ 말투도 재밌고 근성도 있어보이고. 음 뭘해도 근성캐릭터만 나온다는.

    • 근성도 있고 웃기긴 하지만 바보라는거.. 음... 근데 뭘해도 근성캐릭터가 나온다면 근성으로 기타 연습하는거다?

  • 후.........그렇게도 좆터냐...............-_-

  • 중년 2006.09.14 14:18

    저는 세피로스? 가 나오더군요. 파판 7을 해보진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평판이 극으로 갈리는 캐릭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 음.. 그렇군. 자존심 센 영웅이로군. 극으로 갈릴 것도 없어. 걍 바보야. 꽃스럽게 생겨서 좋아하는 동인들이 많은 것일 뿐.

  • 해돌 2006.09.14 16:46

    테스크 결과보다 저 이름들 써놓고 옆에 붙혀논 덧들들....저런 살아있는 덕후삘이~후덕하네열

    나도 했는데 클..........(린스만?)

  • antidust 2006.09.14 23:58

    태그가 무지막지 이상하군...

  • 사장 2006.09.15 01:09

    ...ヤズー인데 이놈이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나요...파판7은 오리지널만 해봤어요

  • 키란 2006.09.15 10:45

    저는 카다쥬... 파판은 몰라서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테스트는 생일과 혈액형이 같으면 다 똑같이 나오는 거군요;

    • 캐릭터 점 보기니까요... 카다쥬는 FF7AC(파이널 판타지 7 어드밴트 칠드런)에 등장했던 소위 무뇌충 3인방의 리더입니다. 제법 중요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여리여리한 외모와 반항적인 언동을 통해 동인녀들의 많은 애정을 받은 캐릭터였습니다.

  • inomushiki 2006.09.15 18:54

    티파양이 나왔군요 ....말도 안돼ㅉ%#$^$#%^@$%&%&@&@#
    그보다 세피로스라...세피로스라...세피로스..........ㅡㅡ


    잘 어울리네요^-^;

    • ....파판7의 캐릭터들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어울린다니..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어흑... 시키님은 티파였군요....음음... 잘 어울려요~~

  • 우진 2006.09.15 20:34

    난 잭스......근데 세피로스는 정말로 의외인걸....;

초콜릿님 블로그에서 받아왔습니다.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 술하면 할 말많을 Yuirin님, 사랑하는 동생 Antidust, 입술과 말술 사이에서 고뇌하는 뱀병장, 공복에 맥주를 사랑하는 JK군, 주량이 궁금한 라야 공식 미소녀 키란님께 돌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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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4

  • 중년 2006.09.12 15:26

    몇달전의 엄한 발언과 더불어 어우러진 싸대기의 향연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귀가 얼얼.....하하하하하하하하

  • 사장 2006.09.12 17:37

    형은 거짓말쟁이!!!

  • 키란 2006.09.12 22:23

    앗 바톤...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ㅅ<
    실은 오늘부터 당분간 블로그 잠수타려고 했는데...바톤이 왔네요.
    잠수타지 말라는 계시인가봅니다-_-;
    저도 치킨이 좋아요. 아니면 삼겹살에...(..*)

  • JK 2006.09.12 22:53

    이런걸 주시다니 -- 블로그 주소는 http://jkbzwz.nasse.net/tt2/jk01 나 http://takslo.xo.st 입니다~

  • 해돌 2006.09.13 00:45

    아저씨들과 젊은친구들 회사원들 술자리에 따라서 마시는정도가 많이 다르지~
    요즘 아해들은 맥주를 주로 마시는편이고 술도 많이 안먹는.........편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맥주클라스에 쐬주마시는 아저씨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뜨어
    술 마신지 꽤 오래됐......지만 그닥 술을 좋아하진 않아서.......좋은사람과 술자린 좋치

    • 성님은 일단 건강부터 완전히 회복된 다음에... 저도 술이 약해서 큰일이랍니다요.. 날도 쌀쌀해 졌는데 또 가볍게 한잔 하는 자리나 만들어 보지요 뭐.

  • 미~짱 2006.09.13 03:01

    확인.......................(.....)
    냄새만 맡아도 취하시는군요...(저도 그래요.)
    잘 봤습니다!!! ^^

  • eihabu 2006.09.13 08:01

    핑크빛 술자리를 가져본적이 없다..?
    믿어도 되는거지??

  • 치킨에 맥주!!! +_+
    술 드시면 말이 많아지시는군요...
    저는 무척 수다스러워지거나 아주 조용해지거나 극과 극을 달린다는;

  • 주사위 2006.09.14 01:10

    거짓말쟁이!

  • 판다 2006.09.14 12:59

    거짓말쟁이!

  • 나....이거 예전에 비슷한거 한적있는데 또하라고...=_=

    그리고....누가 말술이야!?

  • inomushiki 2006.09.15 18:55

    주워갑니다아~인데 술 안좋아해서 재미없는 문답이 나올거 같네요.ㅡㅡ;

지난 주에 싸이월드에 썼던 제목과 같지만, 과연 다른 내용이 전개될지는 나 자신도 미지수. 그냥, 한가+널널한 점심시간에 회사 공식 지정(...은 아니지만) 백반을 먹고 와서 부른 배를 두드리며 포만뒤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적어보는 비정기 연재 되겠다. ...연재될지도 미지수. 아무튼.

 
3. ....여행기 써야 하는데. 포스팅 스트레스라는 거, 은근히 무섭다. 괜한 숙제를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듯한 기분... 이거 내가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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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등의 가려운 곳 긁어주는 듯한 시원한 포스팅이네요. 그래서 전 이 주장 저 주장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마이웨이입니다(....그게 더 나쁜거 아니냐 샛캬) 소심한 A형이십니까! 저도 A형입니다! 하지만 그저 대충...(퍽퍽퍽) 대범해지세영 그것이 도를 얻는.....(퍼억)

    • 시원..한가요? 저도 마이페이스로 리얼페이스로 후닥닥 달려가고 싶은데 워낙 귀가 얇다보니.. 가끔 정체성에 의심이 생길때가 있어요. 가끔.

  • 우아 막 표현이 쿡쿡 찌르네요. 이것 참 여러 생각이 드는...
    하지만 지금 무지 배부른데 어차피 저녁까지 가지 못할 거...(...가 아니잖아!)
    여행기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후후후. (← 넌 안 쓰는 거냐.)

    • 찌르...나요? 사실 뭐 배부름도 오래 못가는 것과 같은 인생이니까요..(...) 여행기는 힘내서 쓰겠습니다. 네.

  • 2006.09.11 18:29

    비밀댓글입니다

  • 해돌 2006.09.11 18:30

    헉~옆에 저거 체크하면 비밀댓글이......(잘됐 남이 보면 쪽팔린 두서없는 댓글이었는데~으헷)

  • 비밀 덧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란 2006.09.11 23:07

    이중잣대..현대화된 사회가 낳은 폐해일까요;
    그렇지만 그 잣대가 없다면 극과 극에 있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아니 초점은 이게 아니라-ㅂ-;
    따지고 보면 정말 모든 물건은 이중성을 띄고 있군요. 다중성이 아니라 이중성이라면 그나마 다행일지도..

    • 이중성을 넘어 다중성을 띄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받아들이냐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는 거겠죠. 그걸 판가름 하는 잣대가 무엇인가..도 문제겠구요. 그래서 B'z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를 노래하신 겁니다.(...)

  • 2006.09.12 00:59

    비밀댓글입니다

    • [결국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불문율이라기 보다는 살아가는 기본 방침이어야 해. 나도 그렇지만 너도 좀 더 보통이 되어야 해. 일본문화는 학문과 밥벌이 수단으로 돌리고 성질 좀 죽이고 살아라. 이런 말도 어느덧 몇년째 되풀이하고 있지만.

  • 미~짱 2006.09.12 02:02

    그야말로....어느 그룹의 [白黒つけたいんだ灰色はいらな~い].....이군요.
    저는 항상 회색인데 말입니다..-_-;
    3번은 공감입니다....괜히 누가 검사&감시도 안하는데 안하니 찜찜하더라구요;

    • 오오, 3번 공감!!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혼자서 찜찜함을 느끼는 게 말이죠. 기본적으로 흑백논리 신봉자라 그런지 회색은 무서워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거든요..

  • 주사위 2006.09.14 01:13

    그 이중 잣대 중에 자신의 주관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그래도 왠만큼 심각하게 대응해야 될 일이 아닌 이상에야 양면성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