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아침일찍 건담 빅 엑스포 2009

점심먹고 건담 빅 엑스포 2009

오후가 다 가기 전에 오다이바 간다무

오오 간다무 이것은 간다무 하앍

저녁먹기 전에 아키바 요도바시에서 건담 사재기

오링난 지갑과 주린 배를 움켜쥐고 와서 이것도 자랑질이라고 포슷힝

빈 지갑 들고 일본 와서 목표 달성했슴다.

이로써 앞으로 10년은 더 건덕질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서울엔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더군요.

다들 감기-신종플루 조심하시고, 화요일 이후에 뵙겠습니다.

우히힉.

Comment +6

  • 으헉 일본 가셨나 보군요;ㅅ; 부럽스빈다ㅠㅠ
    그전에 포스팅 제목만 보고 이님은 덕력도 트레이닝 하시는구나 했다능(...) 어떤 덕력이든 트레이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 shikishen 2009.08.24 09:04

      그 자연스러운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트레이닝하는 거지라;; 이놈의 건담만 아니었으면 벌써 집샀을 거라능...

  • 2009.08.24 00:41

    비밀댓글입니다

    • shikishen 2009.08.24 09:05

      안 되는거 아시면서 리플 다신거죠? 건덕력 트레이닝 덕분에 지갑이 비어서용^^

  • eihabu 2009.08.24 11:51

    아아...형 대단해
    나의 월평균 지출내역을 분석해보자면
    식료품구매 및 외식비 50%, 영화관람비 10%, 유류비 10%,
    아파트관리비/통신비 20%, 게임관련비용5%, 기타 5%
    먹는거 이외에는 왜그리 돈이 아까운지 모르겠어..
    게임 생활에 조금 더 신경쓰고,
    여행비 등에 지출을 늘려 추억을 많이 쌓아야 할 듯..

    ps. 그래서 여행후기는 언제쯤?

    • shikishen 2009.08.26 13:08

      잊어묵기 전에 빨랑빨랑 적어내야지... 난 맨날 추억만 만들다가 풀때기 뜯어먹고 흙파묵고 사는거 아닌가 모르겠당.... 원래는 부산을 가고 싶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