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내 방문에 붙어있음.

나의 끝내주는 미쿠쨔응을 보라고!!


 1. 가라오케&보컬로이드
 ...위의 짤은 아는 사람들한테만 어필하겠지만... 한국에 딱 한군데 있는 LIVE DAM 를 설치한 업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깃발(?)로, 어렵사리 루트를 뚫어서 구한 것. 하츠네 미쿠라는 캐릭터를 대표로 하는 보컬로이드 곡들을 이것저것 들어보고, 또 가라오케에서 불러보기도 하면서 덕력을 키우기도 했더랬다. 아무튼, 2011년에는 늘 기대하고 있던 가수들의 부진도 많았고 그 반대급부로 자유로운 악상이 많은 보컬로이드의 불러보았다 버전들을 많이 듣고 불렀던 한 해였다 하겠다.

 2. SD건담 관편 컨텐츠
 SD건담 NEXT 를 비롯한 가샤퐁, 이런저런 원조SD, 카드다스 컴플리트 박스 시리즈 등 올해는 SD건담 관련 굿즈와 함께 많은 덕력을 쌓았고, NAVER의 모 카페를 통하여 오랜 세월 동안 지식을 쌓아온 팬분들과 교류도 생기고 해서 20년 넘게 좋아해 온 SD건담월드를 더욱 심도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내년에는 포럼이라던가, 2차 창작이라던가 하는 것들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3. 택틱스 오우거
 올해는 게임을 진득하게 많이 했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열심히 오래한 게임이라면 역시 PSP용 택틱스 오우거. 아직도 해야할 일을 많이 남겨놓았고, 그렇기에 좀 아쉬움이 남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이지 대단한 볼륨과 멋지다는 말로는 모자란 시나리오, 깊이있는 게임성이 어우러진 걸작이라 불러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다. 15년전 일어를 몰라서 이 게임을 못알아보고 지나친 지난날에 부끄러움을 느낀 한 해였다 하겠다. 내년에는 다운로드판으로 질러서 비타로 끝장을 봐야지..하는 기분.

 ...사실 이것만 하고 산 건 절대로 아니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3가지는 저 정도. 다른 행적들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둘러보면 알 수 있으니 지금 기분으로 남는 뜨거웠던 것들을 내년에도 쭉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이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은 2011년도를 뜨겁게 보내셨나요? 2012년도 뜨겁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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