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원에 간다. X-ray를 찍고, 운이 좋으면 깁스를 풀지도 모른다. 사골도, 칼슘도 많이 먹었다. 분질러진지 4주... 내일은 두 손으로 타이프 칠 수 있기를.
2. 부서를 옮긴다. 층이 달라지는 관계로, 완전히 새로운 생활이 시작될 예정. 작은 회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파트로 간다는 것이 조금 설레인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아니, 잘 해낼 수 있겠지. 음음.
3. 실질적인 10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된다. 빵꾸난 통장을 어떻게든 메꿀 수 있으면 좋으련만.
23일이구나. 좋은 결과 있기를 비네. 봉급주간 아이가~^^;
담주 금요일에 다시 보잔다... 어흐흑..
깁스 풀기를 기원하고, 또한 바뀐 부서에 빨리 적응하길 바래요. :D
병원 댕겨와보니 아직 남았는게 좀 있네... 깁스는 보나스루다가 2주 추가...
드디어 푸시는 겁니까.. 회복하시면 시키센님 부활기념 번개라도... ^^;
오오 말씀 감사합니다.... 11월에 해야겠네요... 흑...
무소식이 희소식일 수가 없는거야-_-;;;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ㅠ_ㅠ
아앙 땡큐우.... 잘 지내는고얌?
깁스 풀으셨나요 :D
이제 재활이 문제네요;
재활 무지 하고팠는데 2주 더 기다리라네요...
오 깁스 풀면 06년 마지막 게임 뛰어야지~
자제해야 할 듯... 크흑...
태그 구웃...-_-b
2주 후로 미루어졌군요... 벌써 4주가 지났으니 2주도 금방 지날 거에요.
사골이랑 칼슘 계속계속 많이 드시길~ 번개해서 설렁탕이라도 먹으러 갈까요?
크으... 설렁탕 좋지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게요..
힘내!! 힘내!!!!!!(엉?)
우오오오오오오오!!!!!!!!!!!!!!!!!!!(...)
그래도 타자는 칠만한 상태가 되셨군요. 다행입니다.
음.. 아직은 아녀... 복사치기의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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