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포장 상태. VOL.1과 거의 비슷.

세상에는 모르고 사는게 더 좋은 일들이 있는데... 알아버리면 지름지름 앓게 되는 일도 있는 법이다. 일본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 지르고 싶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대신 온라인으로 구매를 진행할수도 있는 법이라... 결국 없어도 되겠다 싶었던 VOL.2도 질러보게 되었다. 받아보니 전부 미개봉으로 되어 있다보니 이거 괜찮은가 싶었지만...

박스 정면
박스 왼쪽
박스 오른쪽

박스째로 구매하면 문제없이 9종을 확보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요 박스까지 받아보게 되다보니 현지에서 구매한 것은 아니지만 한방팩(...)을 구매한 것 같아 나름 만족감이 있다고 하겠다. 박스 옆에 각 라인업의 이름들이 씌여있는 것도 더욱 좋다.

30주년 로고
R.P.D 마크
우산제약
STARS 마크
미스터 라쿤
롸킷런쳐
구급 스프레이
그린 허브
핸드건 탄약

VOL.1이 캐릭터들이었다면 이 VOL.2는 아이템이나 표식들인데, 게임을 즐겨본 사람들이라면 하나같이 익숙하고 반갑게 느껴질 아이템들이라, 나름 꽤나 괜찮은 컬렉션이 아닐까... 하고 혼자서 가만히 생각해 본다. 실제로 열쇠고리로 써먹을 일은 없을 듯한 물건들이지만, 작고 귀엽고 반가운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하겠다.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자니, RE2나 RE3를 한 번 또 달려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설마하니 VOL.3는 안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