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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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집도, 시집도, 단편선도, 수필집도 아닌 '잡'문집. 하루키 선생님 센스 답달까.. 그런 책.

 장르를 딱히 규정짓기 어려운 다양한 문장을 그러모은 책으로, 문장의 장르보다 하루키 선생님의 취향이랄까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늘어놓은 유쾌한 문집이다. 서문만 겨우 읽은 상태지만 짬짬이 읽어나갈 예정.

....여담이지만,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한히핸후히흐 근처를 지나다가 문득 생각나서 발견한 다음 순간 계산이 끝나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진귀한 체험을 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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