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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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밤중에 여는 밥집이라는 소재로 벌서 10권의 단행본을 이어오고 있는 심야식당. 음식이건 이야기건 소재가 슬슬 떨어질 때가 된 것 같으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도 풀어내는 한 권 되겠다.

 심야식당의 에피소드들은 기본적으로 따뜻하건 씁쓸하건 가슴 속에 울림을 만들어내곤 하는데, 이따금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종종 등장한다. 10권에서는 한국 막장 드라마 설정 같은 이야기들이 조금 등장하기도 하는데, 마냥 편하게만은 보기 힘든 느낌이 좀 남았더랬다. 

 등장했던 음식들 중에서는 양배추롤이란게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어떨까? 압력솥이 없으면 못 만든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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