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kyung 여사님의 Dancing Days 에서 트랙백.

Q01. 좋아하는 색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지금 떠오르는 색은 파랑. 사무실이 더워. bye, bye, Blue Sunshine~

Q02. 싫은 색은?

과도한 분홍. 분홍이라는 지명으로 바톤을 받기는 했지만... 분홍이 싫은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공간이 분홍 투성이인게 싫어. 적절한 분홍은 물론 좋아. 언제나 싫은 색이라면... 어떤 색이든 탁한 색. 

Q03. 휴대폰의 색은 무슨색?

은색.

Q04. 당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초록. Green. 마지막까지, Stay Green.

Q05.바톤을 넘겨준 사람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보색대비. .....죄송합니다. 분출하는 용암의 붉은색이라고 해둘께요.

Q06. 다음의 6개의 색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고 바톤을 돌려 주세요

노랑색 - 귀여운 여동생 Lazche(와서 보려나..?)
주황색 - 친우 잡아라별군.(이렇게 써놓으니 영...)
파랑색 - 쿨한 내 동생 antidust.
분홍색 - 문득 떠오르는 미령님.
하늘색 - 친우 Smoo군.
초록색 - Stay Green Yuirin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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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좋긴 한데.. 조금 심심하다. 그래도 나는 colorwet, 色仙-shikishen이니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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