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줄여서 기타도라. 한때 리듬액션의 침체로 드럼3&기타4 합본 이식 이후 이식이 되질 않다가, 지난번 V(5가 아니라 뷔)의 이식 이후 인기를 재확인 했는지 이식되지 않았던 인기곡을 모아 마스터피스 실버라는 이름으로 발매하였다. 썰이 길어지는 것보다는 사진으로 보자. 모든 사진은 antidust가 촬영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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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가량 플레이해 본 감상은, 과거의 명곡들에게 자극받는 향수와 익숙함, 5탄이후로 접하기 힘들었던 곡들에 대한 반가움, 종래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편안해진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었다고 하겠다. 전작 V 이상으로, 룰렛이라는 요소를 통한 노가다가 필요하게 생긴 관계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저 허접하면서도 기분 좋은 한정아이템들을 어떻게 써먹느냐와, 슬슬 네오드럼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JK, 지름신을 쫓는 노하우를 전수해주게!!

Comment +18

  • JK 2006.09.02 22:17

    쫓는 방법은 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자금은 되지만 아마 이걸 사도 별 쓸모가 없을것이야...라는 식으로 -_-;;;;
    실제로 피규어라던가 기타등등 취미관련한 것들은 사고 만들고 나서의 기쁨이지
    그 뒤에 보관을 하고 보는데 있어서 큰 기쁨을 느끼는건 아니라서 (집이 좁아서 번거롭기도..)
    그걸 먼저 생각하면 지름신이 몇발짝 뒤로 물러나더군요. 그래도 사고 싶은 마음은 항상
    목까지 차있습니다.

    • 그런 생각으로 네오드럼에 대한 뽐뿌를 물리치는 중인데, 이게 눈앞에 조금 저렴하게 나오면 문득 질러버린다는 말이지... 으으음..

  • 우진 2006.09.02 23:43

    지름신을 쫒는 노하우라.......난 1개만 파대는 스타일이다보니 그거만 충족되면 다른건 눈에 않뵈더라구요....다음달하고 다다음달에 예정된 2개의 게임 소프트사면 전 1년간은 잠잠해질듯...1년은 넘게 하고하고 또 하니까....(홈월드 2는 2년은 해먹구있어..아직도 하는데)플스가 없다보니 역시 pc패키지로 눈이 돌아가는건 어쩔수없는가봅니다요..

  • 우진 2006.09.03 12:40

    정품살지 말지는 데모나 어둠의 루트로 해보고 결정하는거라 그다지;;;

  • 사장 2006.09.03 20:22

    게임관련 지름신을 피하는 법은...저처럼 피규어의 세계로 발을 들이세요...덕분에 돈이 부족해 현재 알바중...

  • 음... 애시당초 지름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나이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구만.

  • Teres 2006.09.04 19:31

    지름을 참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뭔가 검색을 안 하면 되지.
    아니 반대로 지름신의 유혹은 인터넷 검색부터 시작된다고 해야하나;;

  • 판다 2006.09.04 19:37

    플스 사고싶어....ㅠ_ㅜ
    귀여운 반바지 남자 아이들이 잔뜩 나오는 게임 하고싶어.....ㅠ_ㅜ
    흑흑...

    • 월급받아서 뭐하나? 걍 하나 질러. 좀 굶으면 어때? 그러나, 플스를 사도 일어가 안되면 못한다는거~

  • 아주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비매니 만세.. +_+
    기타프릭스는 거의 해본적이 없지만 은근히 재밌더군요. 드럼은 오랜만에 해봤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요.
    손이 하는 일을 발이 모르게 하라...라는 격언도 잊었는지 엇박처리도 잘 안되고,
    연타가 많이 필요한 곡은 불필요한 힘이 많이 들어가서 지칩니다. ;ㅂ;

    • 언제 한가하실 때 놀러오세요. 느긋하게 기타도라 세션이라도 즐겨보죠. 실로폰-만돌린콘이긴 하지만요...

  • 저도 놀러갈래요~ 해보고 싶다. ;ㅁ;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