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본 포스팅의 내용은 2010년 4월 24일을 기해 본인의 그릇된 판단과 시각에 기인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포스팅을 폭파하거나 내용 자체를 수정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이 포스팅으로 인하여 당치 않은 비난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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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집단에서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적어도 사람은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 태어났고 또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덜 자란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새로 만난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찾으려 들고, 새로 생긴 만남을 소중히 하고자 생각한다. ...물론 인연이 아닌 소개팅과 상성이 정말 맞지 않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거부감은 논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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