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본 포스팅의 내용은 2010년 4월 24일을 기해 본인의 그릇된 판단과 시각에 기인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포스팅을 폭파하거나 내용 자체를 수정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의 잘못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이 포스팅으로 인하여 당치 않은 비난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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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집단에서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적어도 사람은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 태어났고 또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덜 자란 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새로 만난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찾으려 들고, 새로 생긴 만남을 소중히 하고자 생각한다. ...물론 인연이 아닌 소개팅과 상성이 정말 맞지 않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거부감은 논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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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이카수 2008.06.14 14:17

    카페에 또 무슨일이 있는갑군.
    매일 눈팅체크는 하지만 표면상으로는 잠잠한듯한데...
    답답해지네...

    • shikishen 2008.06.15 21:31

      카페에 무슨 일이라기보다는... 엊그제 어딘가에 올라온 글을 보고 순간 뚜껑이 열려서 적은 겁니다요. 어제오늘 생긴 문제는 아닌거구요.. 카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별 해당사항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 해돌 2008.06.14 17:13

    정 안되면 도장파괴범을 조직해서 ~겨루어서 쫓아내는것도~
    맘에 안들때는 대놓고 맘에 안든다는 글을 써줘야 진심을 알아준다니까~

    한바탕 하면 하는거지 진실적이고 더 개념 있으며 카페에서
    더 큰 호응을 얻는남자가 이기는법이지.........

    정의는 승리한다~고로 인간은 존재하는것이여 ~

    자~나가라 싸워라 이겨라!!!!!!!!!! 방므로~이키마스!!!!!!!!!

    (유쾌하게 썼지만 진담)

    • shikishen 2008.06.15 21:32

      음.. 그 정의라는게 각자의 기준으로 자기자신에게만 적용되는게 가장 문제겠지요.. 하지만 분명 보편타당한 기준은 넘긴 상황이고, 더 이상 좋은 면만 보고 가기엔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튼 감사드려요.

  • 숙희 2008.06.15 04:04

    제가 하고 싶었던말을 속시원하게 잘 해주셨네요 ㅠ
    이럴때 정말 하고싶은말 제대로 표현못하는 제자신이 정말 싫어집니다. -_-

    말씀 하셨다 시피 그때 운영진쪽에서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 3의 주체와 지금 3쪽으로 넘어간 분들은 서로 만나지도 못했을거라는거죠.
    정말 따로 노는거까지는 저희가 어떻게 터치할수 있는부분이 아닌데.
    우리랑 놀때 놀고 그쪽이랑 따로 만났다면.. 아니 최소한 댓글 한쪼가리씩이라도 꾸준히 남겨가면서 (까페에 아직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주면서) 그랬다면 별로 신경 안썼을겁니다. 처음 그분들 모시느라 별 주접을 다 떨었던 제자신이 참 한심해집니다.. 죽쒀서 개준꼴이죠..

    아무튼 서로 입장의 차이는 있겠지만 형이 말씀하신대로 "까페"의 관점에서 봤을때 3은 악 맞습니다. 비록 힘들어서 영자 그만두긴 했지만 저도 형처럼 아직 비즈가 너무좋고 까페가 너무 좋습니다. 까페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태를 가만 두고 지켜볼수는 없습니다.

    • shikishen 2008.06.15 21:34

      보고만 있지 않음 어쩔건데? 라고 빈정거리고 낄낄거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악의없이 행동한 결과가 그런 거라면 그것도 문제고.. 악의가 있다면(본인이 그리 생각하지 않을지라도) 그건 더 말할 나위도 없는 거고.

  • 저 지금 상권이네 집에서 같이 글 보고있습니다.
    전 뭐 3이란 존재들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딱히 뭐라 할 수있는 말은 없지만
    (찌질한 CC들에 비유한 것에 매우 공감을 하며) 이 뭐 병신집단이란 말밖에.

    • shikishen 2008.06.15 21:35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적다보니 많이 두리뭉실해진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욕은 하지 말자꾸나.

  • 중년 2008.06.16 00:57

    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만 저같은 케이스는
    1,2,3이 되느니 절을 떠나버리는 스탈이라..

    • shikishen 2008.06.16 13:15

      카페에는 도움이 안되겠지만 그런 마이페이스-독고다이 스타일은 차라리 카페에 악영향은 차라리 덜하겠지...

  • Min 2008.06.16 08:29

    약간 다른말인지 모르겠지만...여기유학와서 영국유학 카페에서 나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거기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또 많은 도움도 받았었고. 근데 정말 좋으신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데스크림존에 춘장 발라도 먹지싫은, 버려버릴(...) 나이 많은 형님을 만났었는데(그래 봤자 해돌옹보다 많이 어리지만...우웁;) 암턴 좀 오바해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트러블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풀리긴 했지만 찝찝함은 남아있네요..... 어딜가나 사람끼리의 관계는 힘든 것 같네요.

    • shikishen 2008.06.16 13:15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집단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굳이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규모와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멤버가 있는 집단이라면 말이죠..

    • 해돌 2008.06.17 19:09

      이눔시키~너부다 나이 많은 횽인데 해돌보다 많이어려??

      글타면 20대라는 야그잖아~해돌옹이 뭐야 이누움~
      엉아 화나면 영쿡행 빙기에 몸을 싣는다.....(싫어)

  • 흠...문제가 생기면 연락하라고..내가 사랑의 힘으로...(퍽!)

    • shikishen 2008.06.23 09:15

      사랑만으로는 배가 고프더라구. 조만간 밥이나 먹자.

  • 色仙 2010.04.26 12:44

    본 포스팅의 내용은 2010년 4월 24일을 기해 본인의 그릇된 판단과 시각에 기인한 내용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