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그러니깐 일단 목요일에 이야기를 나눠보고 결론을 내릴 생각이라니까.

그렇긴 하지만 이미 결론은 내 스스로 어느 정도 내리고 있는게 아닐까.

그나저나... 나도 그렇고.. '남자가 변태면 좀 어떻단 말인가'가 만고의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다면 거기에까지 손을 대선 안되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