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kishen의 기억 제4막 - 색선희준 블로그

 서류를 뒤적이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머리 속에선 페리스 나비다가 울려퍼지고 있고, 지금이 크리스마스 이브 혹은 크리스마스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뜬금없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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