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ZOIDS ADVANCED Zi SERIESAZ-10 씨 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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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즈음에 ZOIDS조이드는 고토부키야에서 나오는 HMM 과 타카라 토미에서 나오는 AZ 시리즈 두 종류로 나뉘어 진 것 같다. 우연히도, 어릴 적에 나와 동생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조이드 2종류가 각각 HMM과 AZ로 하나씩 나오게 되었는데 우선 동생의 것이었던 이 씨 팬서(판터야 판쩌야 팬더야 팬저야...)를 하나 들여보았다. 원래는 태엽조이드였고, 80년대 후반에 약 5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는 조이드로 기억하는데, 태엽 동력 하나로 앞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재현한 것이 무척 기특했던 조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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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태엽동력 조이드였지만, AZ라인업이 되면서 모터 동력으로 강화된 것은 좋은데.. 국내에선 쉽게 구하기 힘든 단5형 전지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구매를 위해 검색하려면 [LR1 전지]라고 검색하면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 태엽조이드의 명품 [몰가]와 마찬가지로 태엽동력하나로 실제로는 바닥의 바퀴로 굴러가지만 얼핏보면 앞에 달린 6개의 다리를 발발거리며 기어간다는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가동을 보여주는 조이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모터 동력으로 변경되면서 등짝의 캐넌이나 작례사진과는 다른 레이더를 달아두면 레이더를 회전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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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자체는 매우 쉬워서 딱히 시간이 걸릴 일이 없긴 한데, 런너가 터치 게이트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사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임에도 런너자국이 남는 것이 못내 아쉽다. 조이드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연질 캡은 상당수가 남긴 하는데, 딱히 조이드를 마구 모을 예정도 없는지라 그냥 얌전하게 기념으로 모셔둬야겠다. 설정이 있는 것인지, 머리 부분으로 보이는 위치에 수염과 더듬이로 보이는 부품을 장착하면 고감도 센서 장착 사양이 되고 없으면 일반기...라는 그런 설정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조이드의 설정이 좋아서 구매한 친구는 절대로 아니고, 어린 시절 동생의 작은 태엽조이드였지만 일본 정품인데다 안정적으로 가동하면서 빨빨거리는 다리의 움직임이 신기해서 무척 좋아보였던 그 기억에 구매해 본 것이라 무척 만족스럽고 그리운 킷이었다고 하겠다. 그리고, 그 시절에 이 친구를 구매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좀 큰 HMM은... 언제쯤 구하게 되려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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